무리뉴의 소신 발언…“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대표팀? 평범한 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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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소신 발언…“호날두 빠진 포르투갈 대표팀? 평범한 팀 같아”

인터풋볼 2026-03-30 11: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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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혹평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은 멕스코와 친선 경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이 경기는 무리뉴 감독에게 씁쓸한 뒷말을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2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바노르테에서 멕시코와 3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멕시코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 경기에 포르투갈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결장했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소속팀 알 나스르에서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예상보다 부상 상태가 좋지 않다.

알 나스르 호르헤 헤수스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호날두가 근육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다. 검사 이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부상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호날두에게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날두는 3월 A매치를 앞두고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은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후반전 들어 교체 카드를 대거 활용했으나 바뀌는 건 없었다. 결국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이 호날두가 없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평가했다. 그는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은 평범한 팀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호날두를 뽑지 말라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호날두의 부재로 인한 영향이 엄청나다는 평가였다. 무리뉴 감독은 “호날두는 멕시코전에 뛰지 않았고 결과를 봤다. 상대에게 위협도, 두려움도 없었다. 단지 압박 받는 팀일 뿐이다”라고 더했다.

한편 호날두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인 스포츠’는 향후 몇 주 동안 호날두의 회복 과정이 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참가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예정이다. 호날두는 'ESPN'을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메이저 토너먼트냐는 물음에 "확실히 그렇다"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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