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이 개장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12월 19일 개장한 한강플플은 이달 20일 기준 누적 20만1천560명이 방문했다. 일평균 방문객이 2천5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한강플플은 '한강의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슬로건으로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이다. 시민 참여 버스킹과 체험형 콘텐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내달 18·19일에는 친환경 마켓과 체험, 버스킹 공연을 결합한 '한강플플 그린마켓', 5월 5일에는 놀이와 뮤지컬 공연이 어우러진 '한강플플 어드벤처'가 진행된다.
한강플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개장 3개월 만에 20만명이 방문할 만큼 한강플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한강의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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