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펜싱팀 (앞줄 박천희선수, 뒷줄 왼쪽부터 심재훈선수, 박상민 감독)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GKL 장애인펜싱팀이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장애인펜싱팀이 전북 익산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따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선수 51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심재훈 선수는 카테고리 A에서 플뢰레와 에페 종목 금메달을 따냈고, 사브르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박천희 선수는 카테고리 B에서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 모두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윤두현 사장은 “GKL 장애인펜싱팀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KL 장애인펜싱팀은 2016년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박상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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