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30일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발맞춰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전문강사가 초빙돼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전 직원의 보안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