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에도 비수기 없는 명품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손담비가 서울의 숨은 맛집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담비와 마주한 허영만은 "운동을 많이 하냐"며 '자기관리 끝판왕' 대명사인 손담비에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저 운동 많이 한다. 오빠보다 많이 한다"며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보다 많은 양의 운동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모두 섭렵한 '운동광'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출산 후 64kg에서 47kg 감량에도 성공한 바.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365일 비수기 없는 명품 바디를 유지하고 있는 손담비는 "아기 돌보려면 체력이 있어야 한다"며 운동에 전념하는 이유를 밝혔다.
허영만은 "아기 안으려면 팔 운동은 해야 할 것 같다"고 맞받아쳤고, 손담비는 "제 애기 한 번 보여 드릴까요?"라며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누굴 닮았는지 보자"며 딸의 얼굴을 궁금해한 허영만. 손담비는 "답은 정해져 있다"고 말했고, 손담비의 휴대폰 속 아이 사진을 받아 본 허영만은 "아빠네!"라며 이규혁과 붕어빵 수준인 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11개월 딸의 사진을 자랑스레 공개한 손담비. 딸 해이는 엄마, 아빠를 반반 쏙 빼닮은 공주님 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허영만은 "처음에는 아빠 이규혁 씨만 닮았다 했더니 점점 어릴 때 엄마 얼굴도 나온다"고 말했고, 손담비는 "하관은 아빠인데 눈쪽은 나를 닮은 것 같다"며 이규혁을 '복붙' 해 놓은 것 같은 딸의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손담비는 "딸을 보면 저희를 닮아서 엄청 자유분방하다"고 말했고, 허영만은 "천생 운동해야 되겠다"며 운동 선수의 자질을 타고난 딸의 미래 직업을 예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5년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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