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부산은행이 프로야구 시즌에 맞춰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부산은행은 30일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는 콘셉트의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지역 연고 구단과 연계한 대표 마케팅 상품으로,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정기예금 상품인 ‘BNK가을야구예금’은 총 5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설정됐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팀 성적과 거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정규시즌 승수에 연동된 금리와 거래실적, 신규 고객 여부 등을 반영할 경우 최고 연 3.20% 수준까지 금리가 올라간다.
자유적립식 구조의 ‘BNK가을야구적금’은 1년 만기로 5000좌 한정 판매된다. 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2.40%로, 경기 성적과 야구장 방문, 예금 동시 가입 여부 등에 따라 최대 연 3.40%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하고, 일부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상품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지역 유소년 야구 지원에 활용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가을야구예금은 지난 20년간 고객과 함께 야구의 감동을 나누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가치를 더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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