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은 2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 후반 진행된 최종 대결에서는 평가단으로도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이날 전유진은 야노 시호와 이정현의 VCR을 보며 풍부한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상황에 맞는 공감 어린 멘트와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생동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최종 대결에서는 평가단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이정현이 선보인 닭고기 대파 덮밥을 맛본 뒤 “예상이 가는 맛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또한 오상욱이 만든 삼계 솥밥을 맛본 후에는 “고기 익힘 정도가 정말 좋다. 겉바속촉으로 완벽하게 익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남진의 ‘당신이 좋아’ 가사를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솥밥이 좋아”로 재치 있게 개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3주간 ‘편스토랑’에서 활약한 전유진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전유진은 26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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