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30일 중동 전쟁 격화 우려에 장 초반 4% 넘게 하락하며 5200대로 내려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33.12포인트(4.29%) 내린 5205.75다. 지수는 전장보다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으로 출발해 급락 흐름을 유지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70억 원, 2668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3488억 원 매수 우위다.
▲ 삼성전자 -4.12%, SK하이닉스 -5.86%
삼성전자(-4.12%)와 SK하이닉스(-5.86%)가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여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5.86%), 기아(-5.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5.54%), 삼성바이오로직스(-4.48%), LG에너지솔루션(-2.79%) 등 대다수가 급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6.09%), 기계장비(-5.60%), 건설(-5.25%) 등 대다수 업종이 내리고 있으며, 종이목재(3.82%) 홀로 상승 중이다.
▲ 코스닥, 39.74포인트(3.48%) 내린 1101.77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0.68포인트(3.56%) 내린 1100.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9.74포인트(3.48%) 내린 1101.77로 출발해 낙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34억 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억 원, 14억 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레인보우로보틱스(-4.76%), 알테오젠(-3.94%), 에코프로(-2.08%), 에코프로비엠(-0.74%), 삼천당제약(-0.45%) 등이 하락 중이다.
반면 흥구석유(9.38%), 펄어비스(8.84%), 중앙에너비스(6.84%), HLB(2.63%), 비츠로셀(1.73%)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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