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순찰하며 안전을 지키는 '댕댕이 안전지킴이'가 올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댕댕이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118팀(제주시 100, 서귀포시 18)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주변 위험 요인을 살피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플로깅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과 민·관·경 합동 순찰, 안전 캠페인 등도 병행 추진된다.
앞서 전날 제주시 용담 다목적 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 선포식 및 세미나'에서는 안전지킴이 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선포 퍼포먼스, 순찰·신고요령 교육, 올바른 반려견 산책 방법과 펫티켓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해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안전 순찰 활동을 총 1만3천603건 했고, 302건의 안전 신고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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