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포스터.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산업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건설 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다. 제시된 과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율 제안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건설 현장 적용 가능성과 기술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 제품·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초격차 12대 분야' 기업은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4월 1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선정된 스타트업에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 스타트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기회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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