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별부부전에는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최석구, 차경아 부부는 결혼 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말하는 등 남다른 금슬을 드러냈다.
최석구는 아내를 KBS 1TV '6시 내고향'을 통해 만났다고 독특한 인연을 밝혔다. 현재 장인, 장모의 집에서 숙박하게 되면서 인연을 맺었다는 그는 막내딸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두 사람의 주선으로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최석구는 "장인 장모님이 내 정확한 나이를 몰랐다. 포털사이트에는 제가 69년생으로 되어있다. 제가 실제로는 63년생이다. 장모님이 띠동갑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신 거다. 언니들이 사실을 알고 난리가 났었다"라고 말했다.
차경아는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싫었다"며 "(부모님의 소개에) 결혼 생각도 없었고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라 너무 부담스러워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며서도 "처음 만날 때 (최석구가) 내일모레면 환갑이었다. 난 그 나이만 생각하고 만난건데 너무 젊더라"고 이야기했다.
데이트를 통해 최석구에 대한 생각이 변했다는 차경아는 "공원 벤치에 앉으려고 했는데 이 사람이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서 깔아줬다. 사람이 너무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KBS 1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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