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나금융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행복상자' 200여 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해당 물품은 명동 일대 소상공인 약 100여 곳에 전달됐다.
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구급상자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고무장갑 △손 세정제 △매직블럭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실용 물품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사업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은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통해 2023년 50억원, 2024년 100억원, 2025년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기기 △디지털 전환 △간판 교체 △실내 보수 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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