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양이 약 1년여 만에 신곡 ‘박터진다’를 공개한다.
김양은 30일(오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터진다’(작사-작곡 양정훈)를 발매한다. 지난 해 2월 가족애를 담은 사부곡 ‘우리, 아버지란다’를 발표해 심금을 울렸던 김양은 이번엔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전 국민의 고단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전망이다.
‘박터진다’는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이며, 김양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구성진 가락이 만나 듣는 순간 어깨가 들썩이고 마음까지 뻥 뚫리는 노래다. 또한 ‘박터진다’의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현대와 조선을 오가며 활기찬 노래로 사람들의 흥을 깨우는 김양의 활약상이 담아내며 곡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김양의 소속사인 에프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바쁜 일상 속, 속 터지고 답답한 일들이 많을 텐데 일상의 고단함을 웃으면서 한 판 뒤집어 보자는 마음으로 ‘박터진다’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차 타고 시작하는 하루부터 막차 타고 돌아오는 밤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공감하며 흥을 북돋아주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답답한 속은 날려버리고, 흥은 두 배로 올려줄 ‘박터지다’로 올해 왕성히 활동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에프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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