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한강변 하이엔드 분양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롯데건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한강변 하이엔드 분양 본격화

비즈니스플러스 2026-03-30 09:49:35 신고

3줄요약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 /사진=롯데건설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대에 조성되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공급하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세대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됐다. 전 타입이 중대형 위주로 설계돼 한강변 입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공간 구성과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성이 특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 외관 디자인과 특화 조경을 적용했다. 실내 역시 다양한 평면 설계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프라이버시 보호와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했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한강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이 조성된다. 여기에 사우나와 피트니스 클럽, 입주민 전용 영화관 '프라이빗 시네마', 프리미엄 독서실과 북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레슨룸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1층에는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카페가 마련되며, 런드리룸과 건식 세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이촌역을 통해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작대교와 반포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용산 아이파크몰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이촌동 학원가와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한강과 인접한 입지로 이촌 한강공원의 수변 녹지를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 등 문화·여가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

용산 일대의 대규모 개발 사업도 단지 가치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약 45만㎡ 부지에 업무·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약 300만㎡ 규모의 '용산공원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주변 정비사업도 활발하다. 한가람(2036세대), 이촌강촌(1001세대), 이촌코오롱(834세대), 한강맨션(660세대), 신동아아파트(1326세대) 등 주요 단지에서 리모델링 및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으로, 향후 일대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 지역, 13일 1순위 기타 지역, 1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일반 공급은 서울, 경기, 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 세대주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또한 실입주일 기준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반포, 대치, 청담, 잠실 등 강남권 핵심 주거지에서 공급되며 고급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강북권 첫 르엘 단지인 '이촌 르엘'은 축적된 브랜드 노하우와 한강변 입지가 결합된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촌 르엘'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VR 형태로 운영되며,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