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각각 선정됐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노선을 비롯해 시드니, 밴쿠버 등 장거리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의 지난해 연간 화물 수송량은 약 3만4천t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과 연계한 화물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7월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미국 하와이를 경유해 미주 본토로 향하는 항공화물 노선 '알로하 익스프레스'를 신설했다.
지난해 화물 운송량은 3만4천546t으로 전년 대비 47.5% 증가했다. 이는 대형 항공사(FSC) 및 화물 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 항공사 중 최대 수송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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