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3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3월 4주 차 위클리 투표에서 방탄소년단(BTS) 진이 4만 5325픽으로 전 부문 통합 차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8주 연속 1위.
특히 진은 남자 아이돌 부문에서 4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로써 45주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진은 팀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대체 불가능한 아이콘’ 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최근 BTS 완전체로 컴백한 진은 최근 컴백 무대에서 한층 깊어진 실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진은 최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등에 출연하며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는 등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남자 그룹 부문 투표에서는 플레이브가 1만 3127픽으로 1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플레이브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의 음악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플레이브는 오는 4월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미 지난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플레이브가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속해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는 이채연이 2845픽으로 1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장기 집권을 이어가고 있다. 앨범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채연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브브걸이 1288픽으로 2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 브브걸 멤버들은 각자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일상 사진과 패션 센스 등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필리핀 라이징 스타 Miguel Vergara가 7만 3127픽으로 1위를 차지하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Miguel Vergara는 이번 회차 위클리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전 부문 통합 1위까지 동시에 차지했다.
Miguel Vergara는 필리핀의 국민 리얼리티 쇼 ‘Pinoy Big Brother(PBB): Celebrity Collab Edition 2.0’에 출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방송 내내 보여준 겸손한 태도와 리더십, 진정성 있는 모습 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세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필리핀 스타 듀오 EliCo(Eliza Borromeo&Marco Masa)가 5만 2902픽을 획득, 인터내셔널 부문 2위를 기록했다.
또 176회차 전광판 서포트 대상도 공개됐다.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의 투표를 집계한 결과 방탄소년단 진, Miguel Vergara, EliCo, Eliza Borromeo, LizGuel이 선정됐다. 특히 진은 최다 득표하며 176회차 TOP1의 자리에 올랐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 서포트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월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롯데에비뉴엘 맞은편 초대형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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