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30일 오전 9시 33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통화 환율은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가 원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현재 1,511.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2.60원(+0.17%) 상승했다.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원화 약세에 영향을 주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전거래일보다 3.42원(+0.36%) 오른 944.87원을 나타냈다. 엔화 역시 원화 대비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39.7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61원(+0.15%) 상승했다. 유로화의 가치도 원화에 비해 높아진 모습을 보였다.
중국 위안/원 환율 또한 218.45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0.37원(+0.17%) 상승했고,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8.3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10원(+0.19%) 올랐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88.4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52원(+0.18%) 상승하며 주요 통화 대부분이 원화 대비 강세를 시현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91원으로 전거래일과 비교해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이날 장중에는 달러화를 비롯한 엔, 유로, 위안, 캐나다 달러, 브라질 레알 등 주요 통화의 환율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외환 시장에서 원화의 상대적인 약세가 관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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