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1위 직행…통산 7번째 정상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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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1위 직행…통산 7번째 정상 '대기록'

뉴스컬처 2026-03-30 09:1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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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통산 일곱 번째 '빌보드 200' 정상 기록을 달성하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압도적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30일 빅히트 뮤직 측은 미국 빌보드 예고 기사를 인용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최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이번 '아리랑'의 성과는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부터 팀이 구축해온 기록의 역사를 잇는 통산 일곱 번째 차트 정상 등극이다. 특히 64만 1000 앨범 유닛 진입을 비롯해 53만 2000장의 순수 앨범 판매량과 20만 8000장의 바이닐 판매량은 2014년 유닛 집계 도입 이후 10여 년 만에 달성한 그룹 최고치다.

이같은 성적은 초동 416만 장 이상의 압도적 화력이 영미 양대 차트를 비롯한 전 세계 지표로 온전히 투영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영국 오피셜 차트(앨범 1위·싱글 2위)와 스포티파이 9일 연속 1위, 나아가 미국 빌보드까지 관통한 이번 대기록은, 앨범 자체의 흥행과 함께 글로벌 음악대중이 방탄소년단에게 보내는 강력한 음악적 신뢰도를 입증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광화문 대규모 컴백 라이브부터 미국 간판 토크쇼 출격까지 이어지는 완전체 컴백 프로모션과 함께 전한 방탄소년단의 주체적인 메시지와 이에 호응하는 글로벌 음악대중의 거대한 공감이 어떠한 또 다른 '연대'의 항해를 이뤄갈지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 일곱 멤버 각자의 음악적 지향점을 바탕으로 편곡한 리믹스 앨범 'KEEP SWIMMING(킵 스위밍)' 발매와 함께, 오는 4월 고양공연으로 시작될 월드투어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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