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7명이 긴급 대피했다.
30일 용인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1분께 용인시 기흥구 중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중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 등을 동원해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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