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상민이 재혼했음에도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기존 미우새와 새로운 미우새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재혼한 이상민이 올드 미우새로 출연해 기존 미우새 팀을 놀라게 했다.
"왜 온 거야", "뭐야"라는 퉁명스러운 반응 속 모습을 드러낸 그는 "이번에 새 삶을 살면서 새롭게 합류한 막내 이상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두가 어이 없음을 표한 가운데 탁재훈은 "네가 무슨 낯으로 여기를 오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임원희 또한 "프로그램 말아먹고"라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혹시 헤어진 거냐"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 또한 "그래야 어느 정도 자격이라도 생긴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유가 있어야할 거 아니냐", "그새 미운 짓을 했나"라고 질문이 쏟아지는 가운데, 탁재훈은 "지금 행복하냐 안 행복하냐"고 물었다.
이에 "행복하다"고 답한 이상민에 탁재훈은 "그럼 미우새 아니다. 그대로 가면 된다"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돌싱포맨'은 고정 멤버 이상민과 김준호의 재혼으로 프로그램 정체성이 퇴색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폐지됐다.
사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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