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와 백남준아트센터가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신대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최근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교육활동 상호교류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자유전공학부 학생 103명, 교수진 7명 등 총 1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미술관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연구, 전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술관 교육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한신대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 ▲창의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관련 공동연구·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기타 상호 교류협력 사업 등이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가 추구하는 진리·사랑·자유·평화의 가치가 백남준 작가의 예술세계와 맞닿아 있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온전히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희 관장 역시 “학생들이 백남준 예술의 열린 해석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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