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시숲 조성 무궁화 1천500그루 심기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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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시숲 조성 무궁화 1천500그루 심기운동 펼쳐

경기일보 2026-03-30 09: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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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역세권사업지구 중랑천변에서 가족들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역세권사업지구 중랑천변에서 가족들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 식재가 아닌 도시숲 조성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 30만 도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시는 29일 남방동 양주역세권 인근 중랑천 하천구역 일원에서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 운동’의 일환으로 무궁화 1천500그루 심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품에너지코리아를 비롯해 양주민예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상인회, 삼숭초등학교, 회천초등학교 등 다양한 단체와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무궁화 1천500그루를 심으며 지역 녹지 확충과 도시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양주역세권사업지구 중랑천변에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양주시 제공
양주역세권사업지구 중랑천변에서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양주시 제공

 

특히 학생과 학부모,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외에도 타임캡슐 제작, 리본 네임택 달기, 기념사진 촬영, 미니 태극기·기념 배지 증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와 호응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매년 생육상태 점검과 비료주기 행사를 개최하는등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시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양주시가 인구 30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심은 나무가 모여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 심은 무궁화가 뿌리를 내리고 아름답게 성장하듯 양주시 역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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