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 중인 추미애 의원(하남갑)이 사회복지사가 일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손을 내밀어줘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26일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과 사명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추 의원은 “그 진심 어린 마음과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사회복지사가 일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의원은 26일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추 의원은 당시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에 비해 처우와 근무환경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과중한 업무, 낮은 보수, 감정노동의 부담까지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무겁다”며 “경기도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선도하는 지역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적정 인력 기준 마련, 처우 개선,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을 통해 현장이 지속가능해지도록 하겠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 함께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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