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에 7,500개 야구공 선물…‘빗썸 기부 챌린지’로 4천만 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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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구에 7,500개 야구공 선물…‘빗썸 기부 챌린지’로 4천만 원 모았다

뉴스로드 2026-03-30 08:4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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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기부 챌린지' 통해 여자야구 후원 (왼쪽부터) 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 여자 야구국가대표 김라경 선수, SSG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빗썸 문선일 서비스총괄, 초록우산 김진 인천지역본부장,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이교빈 선수·안영진 감독/사진제공=빗썸
'빗썸 기부 챌린지' 통해 여자야구 후원 (왼쪽부터) 한국여자야구연맹 임혜진 회장, 여자 야구국가대표 김라경 선수, SSG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 빗썸 문선일 서비스총괄, 초록우산 김진 인천지역본부장,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 이교빈 선수·안영진 감독/사진제공=빗썸

[뉴스로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프로야구 구단 SSG랜더스가 팬 참여형 기부 캠페인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여자야구 지원에 나섰다. 양 측은 한국여자야구연맹과 유소년 여자야구 클럽에 야구공을 전달하며 여자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기부 물품 전달식은 3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 홈 개막전에 앞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기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팬들이 이벤트 쿠폰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방식은 7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가상자산 거래소와 프로야구단의 이색 협업이라는 점에서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챌린지를 통해 모인 4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은 총 7,500개의 야구공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야구공은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유일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 주니어 여자야구단’에 전달돼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기량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지도자와 선수들이 지속적인 훈련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지원받게 됐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빗썸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실제 여자야구 선수들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측은 향후에도 스포츠와 연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검토하며, 여자야구를 포함한 아마추어 스포츠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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