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년밥상문간'에 3년 연속 종가 김치 후원…총 63톤·4억 2천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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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년밥상문간'에 3년 연속 종가 김치 후원…총 63톤·4억 2천만원 규모

투어코리아 2026-03-30 08:4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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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기업의 나눔 소식도 전해졌다. 식품 기업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3년 연속 종가 김치 후원을 이어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은 30일, 청년밥상문간에 올해도 연간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전통 맛김치'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이번 후원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지며, 누적 기부량은 총 63톤, 금액으로는 약 4억 2천만원에 달한다.

지난 27일에는 서울 성북구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함께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대상은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 10kg 40개를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된 김치는 정릉점·이화여대점·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돼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밥상문간'은 경제적 부담으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단돈 3,000원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현재 정릉점·이화여대점·낙성대점·대학로점·안산점 등 전국 5개 지점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든든한 밥상 친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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