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박사를 취득한 이 원장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취임사에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 기후·환경위기 시대에 고용노동정책과 노동교육을 주도해 가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노동교육기관의 경쟁력을 키울 컷"이라며 "노동이 함께하는 경제성장과 노동 존중 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고용노동교육 2.0'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 실현을 위해 합리적 노사관계와 노동 존중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교육원이 전 생애 노동교육의 허브기관으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원은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전 생애 노동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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