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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채용 확대 드라이브

이뉴스투데이 2026-03-30 08:3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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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글로벌 인턴 사원.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글로벌 인턴 사원. [사진=LS일렉트릭]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 시장의 성장 국면에 대응해 인재 확보 전략을 강화한다.

LS일렉트릭은 30일 전력 슈퍼사이클 속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확대하고 보상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2006년부터 공채 제도를 운영해온 LS일렉트릭은 안정적인 채용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을 도입해 해외사업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있다. 연구개발 인력은 상시 채용하고 산학장학생, 산학 인턴십,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해 고용 안정성을 높였으며, 장애 예술인 채용과 헬스키퍼 제도, 제대군인 채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전력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이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결정적인 시기”라며 “기업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결국 사람이며 사업을 주도할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업 경쟁력”이라고 강조해 왔다.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 노후 전력망 교체 등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력 인프라 시장이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사업 기회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과 기술 경쟁력,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미래 전력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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