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분당 길거리 '흉기 테러' 피해자 보호·지원 나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분당 길거리 '흉기 테러' 피해자 보호·지원 나서

연합뉴스 2026-03-30 08:30:11 신고

3줄요약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에 연계…"수술비 등 치료비 지원"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찰이 대낮 도심 길거리에서 흉기 테러를 당해 얼굴을 다친 20대 여성에 대해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지난 19일 발생한 '분당 흉기 테러' 사건의 피해자 A씨를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연계해 수술비를 포함한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또 경찰은 범죄 트라우마 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에서 A씨는 물론 그 가족들이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에게 피해자 전담 경찰관을 배정해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후속 지원책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께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 인근에서 길을 걷다가 30대 여성 B씨가 갑자기 휘두른 흉기에 의해 얼굴 우측 턱밑 부위를 크게 다쳤다.

B씨는 병원 정신과에서 치료받고 나와 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뒤늦게 버스를 잘못 탔다는 걸 알고 하차해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B씨가 초범이라는 이유 등을 들어 영장을 기각했다.

ky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