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관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대야평생학습관에서 ‘대야에서 배우는 놓치면 손해 보는 인생수업’을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흥시 중장년(40~64세) 인구가 작년 12월 기준 시 전체 인구의 41.1%에 달함에 따라, 이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시흥시민 및 관내 사업장 재직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5060 인생 네비게이션 및 생애설계 가이드(4월 22일) ▲건강보험 제대로 활용하는 법(4월 23일) ▲국민연금 노후 소득보장 필수지식(4월 29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활용 정보(4월 30일) 등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중장년층에게 노후 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복잡한 제도와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든든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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