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주차 주말(3월 27일~29일) 사흘간 39만 1879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15만 691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외화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해 약 526만명의 관객을 만난 ‘F1 더 무비’보다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속 비하인드를 직접 파헤치고, 극중 캐릭터 로키의 말투를 빌려온 호평 리뷰가 잇따르는 등 작품의 다양한 요소에 과몰입하는 관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흥행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SF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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