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연합뉴스 2026-03-30 07:56:37 신고

3줄요약
잉글랜드 5부리그 워킹FC 사령탑으로 부임한 저메인 데포 잉글랜드 5부리그 워킹FC 사령탑으로 부임한 저메인 데포

[워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저메인 데포(43·잉글랜드)가 5부리그 워킹FC의 사령탑을 맡았다.

워킹 구단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데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하게 돼 기쁘다"라며 "데포 감독의 가치관과 리더십 스타일, 축구 철학이 클럽의 장기적인 비전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발표했다.

199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데포는 2004년 2월 토트넘으로 이적해 공식전 176경기를 뛰면서 64골을 뽑아내 골잡이로 우뚝 섰다.

잠시 포츠머스로 이적했다가 2008-2009시즌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한 데포는 6시즌을 더 활약하며 공식전 186경기에 나서 79골을 쏟아내기도 했다.

토트넘 시절 저메인 데포 토트넘 시절 저메인 데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 무대에서 통산 763경기(305골)를 뛴 데포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57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2022년 3월 현역 은퇴를 선택한 데포는 그해 8월 토트넘의 홍보대사와 아카데미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마침내 워킹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생애 첫 공식 감독직을 맡게 됐다.

1887년 창단한 워킹은 잉글랜드 5부리그 구단으로 최근 경질된 닐 아들리 감독 뒤를 이어 크레이그 로스 임시 사령탑이 8경기째 지휘하고 있다.

데포 감독은 4월 1일 미디어 행사를 시작으로 워킹 사령탑으로 공식 행보에 나선다.

horn9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