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오늘도 매진’→하반기 ‘파이널 셰프’…안효섭, 2026 안방극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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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오늘도 매진’→하반기 ‘파이널 셰프’…안효섭, 2026 안방극장 접수

스포츠동아 2026-03-30 07: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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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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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안효섭의 행보가 매섭다. 상반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하반기 ‘파이널 테이블’까지 올 한해 안방극장을 빈틈없이 채울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진우 역의 목소리 연기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데 이어 케이(K)드라마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힐 기세다.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그는 ‘청년 농부’ 매튜 리리 역을 맡는다. ‘메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경운기를 운전하는 농부의 모습은 물론, 전 세계 유일의 원료 재배권을 지닌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이자 연구원이란 반전 설정까지 연기한다. ‘소박함’과 ‘엘리트’를 오가는 상반된 캐릭터의 구현은, 안효섭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할 ‘핵심 포인트’로도 꼽힌다.

완벽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의 채원빈과 펼칠 로맨스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사내맞선’을 통해 ‘로코 왕자’ 이미지를 구축한 안효섭이 까칠한 청년 농부로 변신해 도시적이고 직선적인 여성 캐릭터와 펼칠 ‘혐관 로코’는 또 다른 결의 설렘을 예고한다.

하반기에는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을 선보인다. 요리 서바이벌이란 신선한 소재 속에서 안효섭은 엘리트 해외파 셰프 강한 역을 맡아 또 한 번 이미지 변주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경연에 뛰어든 그는, 완벽주의 라이벌 차우진 역의 장률과 치열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연내 선보일 이들 두 작품은 안효섭의 ‘글로벌 가치’를 입증할 분수령으로도 작용할 전망이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파이널 테이블’ 모두 해외 경험을 지닌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그의 강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SBS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인지도를 어떻게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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