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운동회도 연극 수업도 진심…고민까지 털어놨다(방과후태리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태리, 운동회도 연극 수업도 진심…고민까지 털어놨다(방과후태리쌤)

스포츠동아 2026-03-30 07:15:38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태리가 운동회 현장을 뛰어다닌 뒤 연극 수업 준비 과정에서 깊은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선생님 면모를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용흥초 전교생과 함께한 미니 가을 운동회와 김태리의 연극 수업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끊임없는 응원과 칭찬으로 경기 내내 아이들의 사기를 끌어올렸고,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줬다. 특히 지압 슬리퍼를 신고도 온 힘을 다해 달리는 모습으로 웃음과 진심을 동시에 전했다.

운동회를 마친 뒤에는 안성재와 티타임을 가지며 초보 선생님으로서 느끼는 고민도 솔직하게 꺼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들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자 안성재는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보라는 조언을 건넸고, 김태리는 다시 방향을 다잡았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요리 대결 심사위원으로 깜짝 변신했다. 눈을 가린 채 최현욱과 강남이 준비한 음식을 평가하며 ‘흑백요리사’ 패러디까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우당탕탕 하루를 마친 김태리는 “머릿속이 깨끗해진 느낌”이라고 말하며 한층 단단해진 내면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김태리의 연극 수업 준비 과정이었다. 그는 대본 작업부터 연습, 회의까지 매일 밤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선생님들과 팀워크를 다졌다. 서로의 의견에 아이디어를 더하고 호흡을 맞춰가며 점점 진짜 선생님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섯 번째 수업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찾아왔다. 선생님들의 호흡은 점점 좋아졌지만 아이들의 집중력이 쉽게 따라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더딘 진도까지 겹치며 김태리의 고민도 깊어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