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金’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파이프 ‘시즌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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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金’ 최가온,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파이프 ‘시즌 종합 우승’

스포츠동아 2026-03-30 07: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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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가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18, 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파크 앤드 파이프 부문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한국시각) 스위스 실바플라나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26시즌 마지막 월드컵 슬로프스타일 경기는 강풍으로 취소됐다.

이에 시즌 최종 순위가 결정된 가운데, 최가온은 파크 앤드 파이프 랭킹에서 300점으로 여자부 1위를 확정 지었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시즌 우승을 달성한 건 평행 종목의 이상호에 이은 두 번째다. 이상호는 지난 2021-22시즌 평행 종목 종합 우승, 2023~24시즌에는 평행회전 1위를 차지했다.

FIS 스노보드 월드컵은 스노보드 크로스와 평행회전, 평행대회전,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빅에어의 세부 종목으로 나눠서 개최된다. 또 종목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선수에게 1위 트로피인 ‘크리스털 글로브’가 주어진다.

최가온은 이번 시즌 월드컵 하프파이프에서만 3승을 거두며 여자 하프파이프 크리스털 글로브를 차지했고, 파크 앤드 파이프 순위에서도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앞서 최가온은 지난해 12월 중국 시크릿가든, 미국 코퍼마운틴 대회에서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 1월 스위스 락스 대회까지 제패한 바 있다.

이후 최가온은 지난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 획득 후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으나, 이번 종합 우승까지 차지한 것.

이에 대해 최가온은 자신의 SNS에 “이번 시즌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크리스털 글로브를 가지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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