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유력지 보도!...'카세미루·우가르테 이탈 예상' 맨유, 유벤투스 핵심 MF에 '문의'→"관건은 UCL 진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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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유력지 보도!...'카세미루·우가르테 이탈 예상' 맨유, 유벤투스 핵심 MF에 '문의'→"관건은 UCL 진출 여부"

인터풋볼 2026-03-30 04: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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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IK7
사진=WIK7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의 핵심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29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전 단장의 최고 영입생인 케프랑 튀랑,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문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튀랑은 AS 모나코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미드필더다. 니스를 거쳐 2024-25시즌 유벤투스에 합류해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다. 통산 89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전설적인 수비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이적은 유벤투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여부에 달렸다. 현재 코모에게 밀려 5위에 위치하고 있는 유벤투스인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가능해진다면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는다. 매체는 최소 6천만 유로(약 1,042억 원)의 손실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실이 생기면 재정을 메꾸기 위해 핵심 자원의 판매가 불가피하다.

그렇게 될 경우 튀랑이 매각 1순위다. '가제타'는 "25세로 젊고, 유럽 빅클럽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연봉 규모가 작아 다른 팀들이 공략하기 쉽고 장부상으로 큰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2024년 유벤투스가 약 2천만 유로(약 347억 원)를 투입했는데, 그는 그의 가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라며 "특히 프리미어리그(PL) 팀들 간의 영입 경쟁이 붙는다면 몸값은 더 치솟을 것이다. 이미 맨유의 문의가 있었으며, 리버풀 또한 주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세미루의 이탈은 확정,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방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맨유의 가장 큰 숙제는 단연 미드필더 보강이다.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탈압박 능력, 전진 능력, 패싱력을 고루 갖춘 튀랑은 맨유의 중원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만약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면, 튀랑이 유벤투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가제타'는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그에게 결정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는 현재 적은 연봉을 받으며, 계약 기간은 3년 남았지만, 이미 연봉 인상을 포함한 재계약 논의가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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