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조인성 옆에서 안 밀리네…'위스키 앰배서더' 깜짝 친분 "어깨 나란히" (냉부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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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조인성 옆에서 안 밀리네…'위스키 앰배서더' 깜짝 친분 "어깨 나란히" (냉부해)[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29 22: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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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손종원 셰프가 조인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규현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규현은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받을 정도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1인 가구임에도 불구하고 ‘냉부해’ 역사상 최다인 무려 6대의 냉장고를 보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규현은 "숙소 생활을 18년을 했는데, 독립하면서 그걸 갖고 들어왔다. 이사하면서 메인 냉장고를 사고, 붙박이 냉장고와 와인 셀러, 선물 받은 와인 셀러와 PPL로 받은 냉장고까지 총 6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빈틈없이 꽉 찬 냉장고에 "셰프보다 더 셰프다", "셰프도 저렇게 안 산다"며 탄성이 터져 나왔다.

또한 술을 즐기기로 유명한 ‘조정뱅이(조규현+주정뱅이)’답게, 별도의 주류 전용 냉장고까지 갖추고 있는 가운데 방대한 양의 술 컬렉션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스키에 어울리는 안주'를 주제로 손종원 셰프와 김풍 작가가 맞붙었다.



김풍은 "제가 소싯적에는 위스키 모임에 참여할 만큼 자주 접했다. 위스키에 어울리는 안주는 제가 유리하지 않나 싶다"라며 남다른 위스키 사랑을 드러냈다.

MC 김성주는 "위스키 하면 또 손종원 셰프를 빼놓을 수 없다. 위스키 앰배서더 출신이고, 무려 조인성 씨와 어꺠를 나란히 했다"라며 손종원을 언급하기도.

손종원은 "위스키 앰배서더 활동도 했고, 옆자리에서 규현을 지켜보니 '성공한 고독한 남자'에 어울리는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풍 또한 "복분자주 모델을 했다"라며 과거 주류 모델 이력을 공개했다.

한편 손종원은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그는 깔끔한 외모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느좋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JT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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