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자신의 사주가 지드래곤과 유사하다는 전문가 발언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의 환갑 D-500 축하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의 연애운과 결혼 시기, 김종민의 결혼을 예측했던 사주 전문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주 전문가는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탁재훈의 사주 풀이를 시작했다. 먼저 수명을 98세로 예측하자, 탁재훈은 "이 잔치 할 필요 없잖아"라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주 전문가는 "2026년과 2027년을 기점으로 가장 좋은 시기가 시작된다. 인생의 대운이 열리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또 "45세 이전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남과 함께하는 일에서 벗어나 40~50대에는 혼자 일을 하게 되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65세 이후에는 재물운이 크게 들어오는 구간으로, 상속이나 증여의 흐름이 있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탁재훈 아버지의 레미콘 사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75세에 그 흐름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고 하자, 탁재훈은 "미리 좀 당겨받는 방법은 없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특히 사주 전문가는 "이와 비슷한 사주를 가진 인물로 지드래곤이 있다"며 "남과 함께하다가 독립해 자신의 길을 가는 흐름이 비슷하다. 지드래곤보다 더 먼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탁재훈의 아버지는 연 매출 180억 원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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