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좀 그만 만져' 비판받던 요케레스 맞아? 월드컵 PO서 해트트릭 폭발!→본선 향해 '성큼'...스웨덴·아스널서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머리 좀 그만 만져' 비판받던 요케레스 맞아? 월드컵 PO서 해트트릭 폭발!→본선 향해 '성큼'...스웨덴·아스널서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인터풋볼 2026-03-29 20:30:00 신고

3줄요약
사진=더 스탠다드
사진=더 스탠다드

[인터풋볼=송건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스웨덴의 월드컵 진출을 위한 불씨를 살렸다.

스웨덴은 2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에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한 발자국 남은 스웨덴은 결승에서 폴란드와 맞붙는다.

주인공은 아스널 소속의 요케레스였다.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반 6분 베냐민 뉘그렌의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했다. 후반 16분에는 골키퍼로부터 한 번에 넘어온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8분 페널티킥 득점을 성공시키며 방점을 찍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 역시 요케레스였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요케레스에게 9.7점을 부여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클리어 1회, 가로채기 1회, 리커버리 3회 등 수비적인 기여도 해냈다.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 감독도 요케레스의 경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그는 경기 종료 후 "경기 내내 우리 팀을 믿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전반 이른 시간에 내준 실점이 뼈아팠다. 후반전 시작 직후의 실점도 마찬가지였다"라며 "오늘 밤 승부를 가른 건 요케레스였다. 그는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해 냈다"라고 말했다.

이제 스웨덴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지키고 있는 폴란드를 만난다. 결승에서 승리한 팀은 F조로 배정돼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격돌한다.

한편, 요케레스는 스웨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중책도 맡고 있는 동시에 아스널의 우승 트로피를 따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어깨에 지니고 있다. 이적 초반에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지금은 어느새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시즌 42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