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A씨, 전 시부모 사과에 분노… "대중 아닌 피해 가족에게 제대로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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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A씨, 전 시부모 사과에 분노… "대중 아닌 피해 가족에게 제대로 사죄하라"

메디먼트뉴스 2026-03-29 20:1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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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외도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시부모의 공식 사과문에 대해 진정성이 없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A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사과문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에게 직접 사과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상황이 커지자 대중에게만 사과하는 척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판결문 등을 확인한 결과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실제 사실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A씨는 모든 것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애매하게 이야기하며 책임을 피하려 한다고 저격했다. 본인 아들의 잘못임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뻔뻔한 태도라며, 자신과 가족에게 저지른 일에 대해 거짓이나 억지가 아닌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이 문제를 방송 등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햇수로 3년에 달한다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A씨는 이어 누리꾼들을 향해 이 사건이 쉽게 잊히지 않도록 계속해서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해 9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시작됐다. 당시 재판부는 B씨의 책임을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로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으나,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태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사생활 논란에 이어 전 며느리의 공개 저격까지 받게 되면서, 이번 사태가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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