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르나초답다! 내다 버린 800억...PL에서 1골 넣더니, 이젠 SNS에서 '첼시 흔적 삭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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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르나초답다! 내다 버린 800억...PL에서 1골 넣더니, 이젠 SNS에서 '첼시 흔적 삭제'까지

인터풋볼 2026-03-29 19: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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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송건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의미심장한 행동을 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첼시의 윙어 가르나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자기소개란에 '첼시(Chelsea FC)' 문구를 삭제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겨 1군 무대까지 밟은 윙포워드다. 맨유에서 기대받는 유망주로 떠올랐다. 2023-24시즌에는 50경기에 나서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58경기에 출전해 11골 10도움을 기록했지만, 결정력과 축구 지능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국내에선 기량이 부족한 안토니, 제이든 산초,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를 묶어 '안산가래호'라는 오명을 붙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4,600만 유로(약 799억 원). 역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36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단 1골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SNS 소개란에 첼시를 지웠다. 축구 선수라면 자신의 소속팀을 소개란에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손흥민은 LAFC를, 이한범과 조규성은 미트윌란을, 이재성은 마인츠를 소개해 놓았다. 소개란에 자신의 소속팀을 지우고 이적을 암시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팬들에게 충격이 된 가르나초의 행동이다.

매체는 단순한 행동일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트리뷰나'는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작년에 웨슬리 포파나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첼시와 관련된 콘텐츠를 삭제했을 때도 이와 유사한 행보가 포착된 바 있다. 당시 그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부 보도에서는 별다른 숨겨진 의도 없이 단순히 프로필을 정리한 것에 불과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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