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반도체·AI 연구단지 품은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 광주권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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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반도체·AI 연구단지 품은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 광주권에 조성"

AI포스트 2026-03-29 18:3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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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부산 센텀을 넘어서는 500만 평의 기적을 만들겠습니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AI 연구단지와 ‘제2 에버랜드’가 공존하는 초대형 융복합 산업 콤플렉스 조성을 공약하며 광주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500만 평 규모의 첨단 융복합 콤플렉스] 광주공항 및 마륵동 탄약고 부지 일대를 반도체·AI 연구단지와 컨벤션, 호텔이 어우러진 복합 단지로 개발.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호남권 최대의 산업·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함.
  • [‘노잼’에서 ‘꿀잼’으로: K-POP 아레나·제2 에버랜드] 단순 산업 단지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와 공연장을 유치해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로 탈바꿈.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미래형 도시 모델 제시.
  • [검증된 행정력과 ‘실질적’ 파트너십 강조]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등 전남지사 시절의 성과를 내세우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실질적 협력 관계 부각. 타 후보들의 ‘대통령 마케팅’을 직격하며 통합특별시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광주의 산업 지도를 완전히 바꿀 대담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부산 센텀 넘어서는 ‘500만 평’의 기적...AI와 테마파크의 만남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29일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에서 광주권 발전 전략으로, 광주공항․마륵동 탄약고 500만 평을 융복합 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해 광주의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더불어 반도체·인공지능 연구단지와 컨벤션·호텔 등 관광 리조트가 어우러진, 부산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광주권에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특히 ‘노잼 도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파격적인 문화 인프라 구축안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K-POP 아레나와 ‘제2 에버랜드’를 조성해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꿀잼 광주’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단순한 산업 단지를 넘어 시민들이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성과가 곧 소통의 증거”...이재명 대통령과의 ‘실질적’ 파트너십 강조

토론회에서 김 후보는 자신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에너지공대 설립,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 AI 데이터센터 및 인공태양 유치 등 그간 이뤄낸 굵직한 사업들을 열거하며 “이 모든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그는 주도권 토론을 통해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이재명 대통령 팔이’를 직격하기도 했다.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우기 전에 실제 어떤 일을 이뤄냈는지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각 후보에게 구체적인 결과물을 요구했다. 전남에서 검증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를 이끌 적임자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민생 경제와 복지 상향 평준화...“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경제 회생을 위한 단기 대책도 내놨다.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을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해 민생을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광주와 전남 간의 복지 격차 문제에 대해서는 출생기본수당과 청년문화복지카드 등을 예로 들며 “모든 특별시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상향 평준화”를 원칙으로 제시했다.

지역 간 이해관계가 얽힌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문제에 대해서는 “문화수도의 위상을 고려할 때 광주가 적합하다”는 소신을 밝히는 한편, 여수에는 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이전과 외국인 카지노 유치를 지원하겠다는 합리적 조정안을 내놨다.

김 후보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사람 김영록이 통합특별시민과 대통령이 원하는 진정한 통합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500만 평 대단위 개발이라는 김 후보의 ‘빅픽처’가 광주 민심에 어떤 파동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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