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호영이 춤으로 박은영을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춤 배우기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은 제주도에 아내가 탈 차량이 필요하다면서 오세득과 함께 중고차 상담을 받으러 갔다.
정호영은 원하는 중고차 조건으로 전기차, 넓은 트렁크, SUV 차량을 얘기했다.
정호영은 준대형 SUV를 타 보더니 "이거 타니까 약간 성공한 느낌 난다"면서 좋아했다.
정호영은 아내와 상의한 후 결정하기로 하고 오세득은 안무 연습실로 불러냈다.
정호영은 "요즘 제가 핫하다. 제가 춤추는 게 SNS 모음집으로 돌아다닌다. 섭외들어오는 곳마다 춤을 춰 달라고 한다"며 춤을 배우겠다고 나섰다.
정호영과 러닝으로 친해졌다는 안무가 배윤정이 등장했다.
정호영은 배윤정에게 "춤으로 박은영을 이기고 싶다. 춤에서 밀리니까 마음이 그렇다"고 했다.
정호영은 아이브 'Bang Bang', 올데이 프로젝트 'Look at me' 댄스를 추고 싶다고 했다.
배윤정은 "남들 하는 건 또 다 추고 싶나 보네"라며 정호영이 슬쩍 춰보는 것을 보더니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다영의 'body'에도 관심을 보였다. 배윤정은 그나마 다영의 'body'를 배우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했다.
배윤정은 레벨 테스트부터 진행, 정호영의 춤을 보더니 "춤인지 율동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배윤정은 "이 정도 수준을 가르쳐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난감해 했다.
배윤정은 정호영이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알려달라고 하자 요즘은 초등학생도 잘한다며 웃었다.
배윤정은 정호영과 오세득의 춤 수준이 5세로 미취학 아동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body' 안무 시범을 보여줬다.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안무로 16초 구간에 무려 40가지의 동작이 들어가 있었다.
배윤정은 열심히 가르쳐봐도 정호영과 오세득의 몸이 소화하지를 못하자 절망적인 얼굴을 드러냈다.
정호영은 눈치없이 자신의 춤을 만족스러워하면서 배윤정에게 우리가 생각보다 잘 따라오지?"라고 물어봤다.
배윤정은 정호영을 향해 "최악이야. 최대 고비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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