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박란희(더불어민주당, 다정동) 세종시의원이 지난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다정동을 위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박 의원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은 다정동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주민들과 함께 일궈온 변화들이 중단 없이 이어지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초심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현장 속으로 발을 내딛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경험의 차이가 다정의 차이', 실천으로 증명한 4년.
박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부의장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시정의 굵직한 현안들을 조율해 왔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으로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등 정책과 정무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다정동 보행 안전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확충 ▲가온마을 12단지 회전교차로 설치 ▲도시공원 내 CCTV 설치 등 안전 강화 ▲순환형 이응버스 도입 등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을 이끌어 내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을 받는다.
■ “다정동 가치, 익숙함 위에 더 높이겠습니다”
박 의원은 재선 의원이 가진 '연속성'과 '안정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의원은 지역 현안을 꿰뚫고 정책의 맥락을 짚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경험은 시행착오 없이 다정동의 발전을 바로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 및 도농상생도시 세종의 발전과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숲놀이터 조성과 청소년복합공간 및 세종시 공공보건의료 확충 등 진행 중인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 다정동을 세종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 후원회 개설 … “주민의 응원이 가장 큰 힘”
박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후원회를 가동한다.
그는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모아 오로지 세종시와 다정동 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며 “보내주시는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충실하게 뛰겠다”고 덧붙였다(후원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첨부된 후원회 웹자보 참조).
한편 박 의원은 그동안 주민 소통 공간으로 상시 운영해 온 지역사무실(다정중앙로 40, 리치타워 203호)을 선거사무소로 활용하며, 주민들과의 변함없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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