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는 이날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 헌화에 정부를 대표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피격은 북한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이성우 천안함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이 정부에 감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강윤진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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