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차관, 백령도 천안함 피격 해상 헌화 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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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차관, 백령도 천안함 피격 해상 헌화 첫 참석

아주경제 2026-03-29 17:2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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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천안함 피격 해역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해상 위령제에서 유족들과 함께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28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천안함 피격 해역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해상 위령제'에서 유족들과 함께 해상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지난 28일 백령도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 헌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함46용사 해상 헌화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보훈부는 이날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 헌화에 정부를 대표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피격은 북한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보훈부는 이성우 천안함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이 정부에 감사를 전했다고 전했다.
 
특히, 강윤진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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