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고개 숙이자…前며느리 “대중 아닌 내게 사과하길” [왓IS]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홍서범·조갑경, 고개 숙이자…前며느리 “대중 아닌 내게 사과하길” [왓IS]

일간스포츠 2026-03-29 17:18:4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MBC every1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직접 입을 열었다.

29일 인스타그램 스레드에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로 추정되는 작성자 A씨가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한테 사과하시라구요”라며 장문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A씨는 “난리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고 꼬집으며 “모든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는 것”, “거짓사과. 억지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데 햇수로 3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해당 글에 한 누리꾼이 “홍서범 조갑경이 아들 불륜하라고 시켰나? 당사자 문제는 당사자끼리 법률적으로 다투시길”이란 댓글을 달자, A씨는 “본인이나 본인 자식이 겪어도 똑같이 말할 수 있나. 24년은 저에게 지옥 죽음의 해였다. 내막을 모른다면 말하지 말아달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앞서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전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하여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사과했다. 다만 “저희 부부는 귀국 후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 소송 진행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고 전 며느리 측 주장과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인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벌였다. 두 사람은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같은 해 3월 아이를 임신했으나, 4월경 B씨가 같은 학교 기간제 교사 C씨와의 외도를 시작하며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매달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하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현재 해당 소송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