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이혼' 함소원 "전남편 오는 날, 장어"…양가 '재결합 반대' 속 근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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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이혼' 함소원 "전남편 오는 날, 장어"…양가 '재결합 반대' 속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29 17: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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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 둔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29일 함소원은 개인 채널에 "주말, 전남편 오는 날~ 전남편 힘내라~ 장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공포장된 장어를 비롯해 상추, 간장 등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게시물에는 함소원이 만든 장어를 먹고 있는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최근 함소원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남편인 진화와 이혼 후 동거 중인 일상을 공개했던 바, 이목을 모은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이후 함소원 가족은 예능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으나 결국 2022년 이혼했다.

이혼 발표 당시에도 동반 진행 중인 사업 등을 이유로 동거 중이었던 두 사람의 할리우드 행보는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이혼 후 동거 생활에 일부 누리꾼들은 딸의 교육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최근 방송에서 한국의 함소원 집에 온 진화는 있는 아들을 본 진화의 어머니는 "왜 자꾸 그 집에 가냐. 뭐 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 어차피 둘은 성격 안 맞아서 못 산다. 오래 갈 수 없다"고 화를 냈다.

또 함소원과 진화는 재결합 의사가 있으나 양가 부모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극구 반대하는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함소원,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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