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성산초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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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성산초에 문 열어

한라일보 2026-03-29 16:5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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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 꿈낭 개소식.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주말 돌봄시설인 '꿈낭'이 서귀포 성산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서귀포시 성산초등학교에서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학생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돌봄교사 소개와 활동 영상 시청, 퍼즐 피켓 맞추기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과 윤철훈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꿈낭'은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조성하는 주말 돌봄 공간이다.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꿈낭'은 '꿈나무'와 나무를 뜻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명칭으로,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은 2024년 아라초와 동홍초를 시작으로 확대돼 올해 성산초와 신광초를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어났다. 성산초는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광초는 리모델링을 마친 뒤 4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꿈낭'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업사이클링 공예, 요리활동 등 체험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7%가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현장 반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란 도 복지가족국장은 "꿈낭은 아이들의 든든한 주말 돌봄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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