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좌완투수 김택형이 1이닝을 다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김택형은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2차전에 구원 등판해 ⅔이닝 1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7회초를 앞두고 마운드에 오른 김택형은 한준수를 삼진 처리했다. 이후 후속타자 제리드 데일에게 우익수 뜬공을 이끌어내며 아웃카운트 1개를 추가했다.
하지만 2사에서 김호령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2사 1루에서는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투런포를 헌납하며 실점을 기록했다.
김택형은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1루에서 박시후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SSG 관계자는 "김택형이 왼손 엄지손가락 근육경련으로 교체됐다"며 "상태를 지켜본 뒤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SG는 8회초 현재 KIA에 10-6으로 앞서고 있다.
사진=인천, 박지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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