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호두과자'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모습. 제공은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 선보인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시)'와 주말 '빵시투어(12시20분, 13시30분, 16시30분, 17시30분)'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최근 대전역 2층 소규모 판매 공간에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연일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연계한 공공분야 혁신 모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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