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설계한 ‘꿈의 기지’…광명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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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설계한 ‘꿈의 기지’…광명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재개관

경기일보 2026-03-29 16:15: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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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열린 재개관식에서 박승원 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지난 28일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열린 재개관식에서 박승원 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롭게 단장한 ‘나름청소년활동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전날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6층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간 조성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설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6층에 자리 잡은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창의과학 체험, 동아리 지원 등 4차 산업 시대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지원한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연면적 479.92㎡ 규모로, 창의융합 활동에 최적화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졌다.

 

만남과 휴식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인 ‘행복가득터’를 비롯해 ▲창의키움터 ▲탐구개발터 ▲생각나눔터 ▲활력충전터 ▲상상이룸터 등 5개의 특화 공간이 들어섰다.

 

각 공간은 과학 프로그램, 자치기구 활동, 공연 및 댄스 동아리 연습, 교육·세미나 등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꿈과 끼를 펼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재개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3D 펜 체험, VR 메타퀘스트, 캐릭터 슈링클 제작 등 창의과학 체험활동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의 과학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등이 이어져 재개관의 기쁨을 더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재개관은 청소년이 공간 이용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청소년이 이곳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역시 “청소년들이 새 공간에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이용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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